우아한테크코스 레벨2가 끝났다!
레벨1 마지막과 동일하게 레벨2에서도 인터뷰를 진행했다.
확실한 정답이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개념은 공통적인 부분이라고 느낄 수 있었던 기간이었다.
레벨2에서 알게된 키워드를 나열해보면서 많은 것을 배워갔다는 것도 느꼈다.
🟩 레벨2 포스팅
스프링
🔗 [Spring MVC - ArgumentResolver] ArgumentResolver를 이용해서 컨트롤러 메서드의 파라미터 받기
🔗 [Spring MVC - Exception] @ExceptionHandler와 ExceptionHandlerExceptionResolver로 예외 처리하기 (1/2)
🔗 [Spring MVC] 디스패처 서블릿(DispatcherServlet) 둘러보기
🔗 [Spring] 필터와 인터셉터의 차이 (Filter, Interceptor)
네트워크
🔗 [네트워크 - HTTP] PUT과 PATCH의 차이는 뭘까
미션
🔗 [20230424] 우아한테크코스 5기 LEVEL 2 - 웹 자동차 경주 1단계 & 2단계 회고
🔗 [20230427] 우아한테크코스 5기 LEVEL 2 - 장바구니
🔗 [20230521] 우아한테크코스 5기 LEVEL 2 - 지하철 미션, 추가 비용 정책을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져오려면
🟩 레벨2 인터뷰
정해진 레벨2 인터뷰 팀은 총 8명이었지만 4명씩 나눠서 진행했다.
레벨1 인터뷰 방식과 인터뷰어가 원하는 질문을 할 수 있다는 방식이 어렵기도 하지만 기대가 되는 부분이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이 아쉬웠던 부분은 크게 없었다.
하지만 모른다고 질문을 쳐낸 부분과 대답이 미숙한 부분만 적어놓으려 한다.
🟧 아쉬웠던 대답
- 스프링과 스프링부트의 차이
-> 스프링 부트에서 추가된 Auto Configuration의 조건 기능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하지 못했다.
-> starter 의존성에 대한 얘기를 하지 못했다. - TCP와 UDP의 차이
-> 네트워크 연결 확인에 대한 얘기를 했다.
-> 보안에 대한 잘못된 얘기를 추가적으로 했다. - 이번 미션에 적용한 인프라 아키텍쳐 (VPC, Subnet, NAT, IG, Router)
-> 키워드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는 있지만 엮어서 말로 설명하지 못했다. - Web Server와 Web Application Server
-> Web Server와 Web Application Server에 대한 차이를 설명했다.
-> 스프링 내장 톰캣에 아파치까지 존재한다고 잘못된 설명을 했다.
🟩 레벨3에서는
레벨2에서 키워드에 대한 스터디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정리하며 포스팅하는 부분에서도 도움이 됐다.
다만 시간이 부족했을 때, 알고 있다고 착각했을 때 확실하게 정리하지 않고 가는 부분이 있다고 느꼈다.
이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블로그에 정리하거나 크루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한다.
안다고 가정하게 되는 순간 계속해서 애매한 상태로 있을게 뻔하다고 느꼈다.
새로운 개념을 알게됐을 때 정리해서 확실하게 잡아두고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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